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촌 여대생 강간 살인사건 (문단 편집) == 2차 재심 == > (전략) ...'''피고인 서재혁 씨의 살인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 이에 피고인 서재혁 씨에게 원심 '사형'을 깨고 [[무죄]]를 선고한다. 그리고, [[사법부]]를 대신해서 본 [[판사]]가 [[고인]]이 되신 서재혁 씨에게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재판관 3인 전원 기립 후 허리를 숙여 그 뜻을 표명) 1차 재심 때 [[곽한수]]가 위증을 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서촌 여대생 강간 살인사건에 2차 재심을 신청했고 받아들여졌다. 2차 재심은 이미 남규만의 자백 동영상이 전국에 퍼진 데다 결정적 증거물인 오프너 나이프도 [[서진우]]의 손에 들어가서 결국 서재혁의 무죄가 밝혀졌다. 출처 문제로 증거로 채택되지 못했을수도 있었으나 [[안수범]]의 증언으로 문제없이 해결됐다. 참고로 남규만의 술자리 자백 동영상은 아무래도 외국에까지 퍼진 것 같다(...) 제 아무리 매수의 달인 일호그룹이라도 해외 언론을 틀어막지는 못 하는 관계로, 일호그룹은 외국에서 보이콧 운동이 일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경제의 암덩어리로 전락하는 셈. 마지막회에서 마침내 남규만이 이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져 이때까지 해왔던 죄까지 더해 사형을 선고받게 되었고[* 이때 자신의 애완견인 홍무석을 구타하는 것을 시작해서 재판장에서 깽판쳤으며 서진우에게 죽여버리겠다고 발악하다가 교도관에게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처럼 끌려 나갔다.] 설상가상으로 자기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충격까지 더해져 독방에서 자살한다. 이후 남일호도 구속되었으며, 홍무석도 5년전 검사직에 있을 당시 서재혁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일과, 일호그룹의 남일호와 남규만 부자의 범죄에 대한 은폐와 각종 비리 혐의로 인해 검찰에 구속되었다. [[분류:드라마 설정]] [include(틀:포크됨2, title=서촌 여대생 강간 살인사건, d=2022-07-11 17:32: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